■ 중학교 3학년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 출간 예고 보도자료(2019. 11. 26.)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 중1·중2·중3 시리즈가 곧 완간됩니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6년부터 우리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개발 5개년 계획을 진행하였고, 2018년 4월에 출간된 1학년 책을 시작으로 2019년 1월에 2학년, 그리고 2019년 12월에 3학년 책 출간을 앞두고 있음. ▲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은 수학 개념과 원리의 발견을 학생들에게 맡기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책이며, 이미 출간된 1, 2학년 책을 사용한 많은 학교들을 통하여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한 수학 수업이 가능하고 잠들었던 교실이 살아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음. ▲ 강원도교육청은 민병희 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수학 대안 교과서 개발 보급’의 이행 차원으로 올해 3월부터《수학의 발견》을 도내 중학교 1, 2학년 약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보급하였고 8월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수학의 발견》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연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전국적으로 활발히 생겨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총 10개의 세미나팀이 운영되고 있음.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수학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 진정한 배움이 있는 수업일지를 고민하며 교사의 변화와 함께 학교 수업의 변화도 현실화되고 있음. ▲ 수학 수업의 변화를 선도할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의 의미 있는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수포자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수업의 혁신을 위한 ‘중학교 대안 수학교과서’ 제작 5개년 계획을 2016년 7월 19일 발표한 후로 지난 4년간 대안 수학교과서 개발 작업을 끊임없이 진행해왔습니다. 드디어 그 5개년 계획의 대장정의 꽃을 피우는《수학의 발견》중학교 1, 2, 3학년 시리즈의 완간이 올해 12월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대안 수학교과서 작업은 우리 아이들이 수학 때문에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모인 후원금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이 뜻에 공감하는 여러 교사·학부모·학생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림 1] 대안 교과서 제작 과정
지난 4년간 40명의 집필진들의 치열한 고뇌와 33명의 실험학교 교사들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4,743명의 학생들이 보여준 놀라운 생각들을 모아 씨름한 끝에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이 탄생하였습니다. 《수학의 발견》은 집필진들의 초고를 바탕으로 수차례 수정 회의를 거쳐 1차 완성된 과제들로 실제 학교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수업에서의 학생들의 반응과 수업 결과를 토대로 실험학교 교사들의 피드백을 받아 또 다시 수차례 수정작업을 거쳐서 완성한 대안 교과서입니다. 특히 《수학의 발견》해설서에는 수업을 진행하고 관찰하면서 얻은 수업 노하우 및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하여 얻은 과제의 진정한 의미와 의도를 꼼꼼히 기록하였습니다. 이 내용들은 수업을 하는 교사는 물론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도움이 되는《수학의 발견》만의 특별한 특징입니다. 《수학의 발견》은 2018년 4월에 출간된 1학년 책을 시작으로 2019년 1월에 2학년, 그리고 2019년 12월 중순에 3학년 책이 드디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발견을 학생들에게 맡기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책이며, 이미 출간된 1, 2학년 책을 사용한 많은 학교들을 통하여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한 수학 수업이 가능하고 잠들었던 교실이 살아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음.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은 수학 교육의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이미 출간된 1, 2학년 책을 사용한 많은 학교들을 통해 교실 수업이 살아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7월 10일자 한겨레 신문에 「대안적인 수학교육 현장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실린 기사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기획 제작한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으로 수업하는 학교들의 내용이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수학, 도대체 정답을 왜 찾아야 해요?” △“풀이과정 틀려도 주눅 들지 않는 수업” △“수학자들도 오래 생각하고 공식 만든 거잖아요” △“수학?국어 손잡으니 일차함수가 재밌어요.” 라는 네 파트로 대안적인 수학교육의 현장을 소개했습니다. 네 파트 중 세 파트에서 대안 수학 교과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대안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한 학교의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수업을 참여하고 그 안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런 수학 수업을 통해서 교사는 학생들의 수학 개념 이해 상태를 보다 면밀히 관찰할 수 있고, 부족한 학생들에 대한 피드백이 교사는 물로 학생 상호간에도 즉시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수포자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작년에 수업을 진행한 2학년 실험학교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대안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 교과서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림 2] 대안 교과서로 수업한 중2 학생들의 반응
학생들이 적어준 피드백을 보면서 그 누구보다도 실제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 책의 가치와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개념을 자세히 알게하고 수학에 흥미가 생기게 된다.” “모둠 수업이 매일이라서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내 생각도 서로 토론할 수 있어서 새로운 생각들을 알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수업 때 졸리지 않았다.”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까지 모두 다 쉽게 알 수 있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토론을 통해서 왜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관념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문제풀이” “공유하며 ‘나’가 아닌 ‘우리’의 실력향상”
기존의 수학 교과서와는 철학부터 다른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수학 개념과 원리를 학습자인 학생들이 스스로 발견하도록 맡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흥미와 성취감이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하여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깨어나는 변화를 학생들을 통해서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민병희 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수학 대안 교과서 개발 보급’의 이행 차원으로 올해 3월부터《수학의 발견》을 도내 중학교 1, 2학년의 약 40%(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보급하였고 8월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함.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내 69개 중학교 1, 2학년 학생 약 1만여 명에게 사교육걱정이 발간한 《수학의 발견》을 보급했으며 신청한 학교의 수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대안 수학교과서 활용 집중 연수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사교육걱정과 강원도교육청은 8월 19일에 수학책임교육지원과 내실 있는 수학학습능력 향상을 위해서 수학교과서와 수업과 평가를 일체화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배움이 있는 수학교육을 실현하고자 업무제휴 협약도 맺었습니다.

[사진 1] 송인수·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안 수학교과서와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수학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입니다. 협약 체결에 앞서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대안 수학교과서를 사용한 학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이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수학교육의 의미 있는 변화를 바란다.”며 협약을 반겼고,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고, 수학 공부에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수학책임교육의 목표이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내실 있는 변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교육걱정 윤지희 공동대표는 “다수의 시민과 단체 회원들의 큰 지지를 받아 탄생한 대안 수학교과서의 가치를 알아보고 적극 수용한 강원도교육청의 결정은 우리나라 수학 교육 혁신에 큰 기여를 하는 사건이며 강원도교육청 발 수학교육혁명이 시작된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수학의 발견》으로 함께 수업을 준비하고 연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전국적으로 활발히 생겨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총 10개의 세미나팀이 운영되고 있음.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수학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 진정한 배움이 있는 수업일지를 고민하며 교사의 변화와 함께 학교 수업의 변화도 현실화되고 있음.
강원도교육청 외에도 대안 교과서로 인해 전국에 의미 있는 흐름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수학의 발견》과 연결된 수학교사들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수업 혁신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고자 함께 수업을 연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인 세미나팀이 전국적으로 생겨났습니다.

[그림 3] 대안 교과서 세미나팀 활동 현황
올해 1월 23일 사교육걱정과 전국수학교사모임이 협력하여 세미나팀 발대식을 가졌고 현재까지 전국 총 10개의 세미나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수학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 진정한 배움이 있는 수업일지를 고민하며 교사의 변화와 함께 학교 수업이 변화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학의 발견》을 바탕으로 수학 개념의 이해,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 과정중심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대안교과서 활용 연수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림 4] 대안 교과서 연수 진행 현황
기존의 문제풀이에 익숙한 수학 수업과는 다르게 대안 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생각’이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교사들이 직접 경험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교사 학습 공동체과 연수를 통해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수업과 고민을 나누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배움이 있는 교실 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 수학 수업의 변화를 선도할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교과서 《수학의 발견》의 의미 있는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함.
《수학의 발견》의 부제는 ‘생각이 터지는 수학 교과서’입니다. 이 부제는 놀랍게도 집필진도 실험학교 교사, 편집자도 아닌 이 책을 공부한 학생의 소감에서 나왔습니다. 사교육걱정은 대안 수학교과서를 미리 경험한 학생들과 교사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주도권을 학생들에게 돌려줄 때 수학의 본질과 가치가 의미 있게 터져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경험했습니다.
“생각이 아하!하고 터지는 경험을 하니 더 기억에 잘 남아요” 정은세_경기 덕양중학교 학생 “제가 수학 수업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변선민_경기 소명중학교 학생 “수학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안준선_강원 북원여자중학교 학생 “이렇게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를 더 잘 풀겠더라고요!” 원예연_강원 북원여자중학교 학생 “같은 수학인데 아이 모습이 뭔가 달랐어요.” 이진욱 학생 어머니_서울 대방중학교 “다시는 강의식 수업으로 돌아갈 수 없겠어요.” 정혜영_서울 한울중학교 교사 “어차피 만들어야 할 수학 활동지가 여기 다 있네요!” 김은주_강원 북원여자중학교 교사
학생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준 대안 교과서 개발의 대장정이 12월 중순에 중학교 3학년 책의 출간과 함께 곧 완성될 예정입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배움이 있는 교실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사교육걱정은《수학의 발견》중1·중2·중3 시리즈 완간 이후에도 여러 가지 사업들을 이어나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수학 수업의 변화를 선도할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교과서《수학의 발견》의 의미 있는 행보에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 11. 26.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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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은 수학 개념과 원리의 발견을 학생들에게 맡기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책이며, 이미 출간된 1, 2학년 책을 사용한 많은 학교들을 통하여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한 수학 수업이 가능하고 잠들었던 교실이 살아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음.
▲ 강원도교육청은 민병희 교육감의 선거 공약인 ‘수학 대안 교과서 개발 보급’의 이행 차원으로 올해 3월부터《수학의 발견》을 도내 중학교 1, 2학년 약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보급하였고 8월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수학의 발견》으로 수업을 준비하고 연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전국적으로 활발히 생겨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총 10개의 세미나팀이 운영되고 있음.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하여 수학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에게 진정한 배움이 있는 수업일지를 고민하며 교사의 변화와 함께 학교 수업의 변화도 현실화되고 있음.
▲ 수학 수업의 변화를 선도할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교과서《수학의 발견》의 의미 있는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함.
《수학의 발견》은 2018년 4월에 출간된 1학년 책을 시작으로 2019년 1월에 2학년, 그리고 2019년 12월 중순에 3학년 책이 드디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2018년 7월 10일자 한겨레 신문에 「대안적인 수학교육 현장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실린 기사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기획 제작한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으로 수업하는 학교들의 내용이 기사로 실렸습니다.
대안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한 학교의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수업을 참여하고 그 안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런 수학 수업을 통해서 교사는 학생들의 수학 개념 이해 상태를 보다 면밀히 관찰할 수 있고, 부족한 학생들에 대한 피드백이 교사는 물로 학생 상호간에도 즉시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수포자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작년에 수업을 진행한 2학년 실험학교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대안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 교과서에 대해 의견을 물었습니다.
“개념을 자세히 알게하고 수학에 흥미가 생기게 된다.”
“모둠 수업이 매일이라서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내 생각도 서로 토론할 수 있어서 새로운 생각들을 알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수업 때 졸리지 않았다.”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까지 모두 다 쉽게 알 수 있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토론을 통해서 왜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관념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문제풀이”
“공유하며 ‘나’가 아닌 ‘우리’의 실력향상”
기존의 수학 교과서와는 철학부터 다른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수학 개념과 원리를 학습자인 학생들이 스스로 발견하도록 맡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끼는 흥미와 성취감이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하여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깨어나는 변화를 학생들을 통해서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도내 69개 중학교 1, 2학년 학생 약 1만여 명에게 사교육걱정이 발간한 《수학의 발견》을 보급했으며 신청한 학교의 수학 교사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대안 수학교과서 활용 집중 연수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사교육걱정과 강원도교육청은 8월 19일에 수학책임교육지원과 내실 있는 수학학습능력 향상을 위해서 수학교과서와 수업과 평가를 일체화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배움이 있는 수학교육을 실현하고자 업무제휴 협약도 맺었습니다.
또한 《수학의 발견》을 바탕으로 수학 개념의 이해,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 과정중심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대안교과서 활용 연수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각이 아하!하고 터지는 경험을 하니 더 기억에 잘 남아요” 정은세_경기 덕양중학교 학생
“제가 수학 수업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변선민_경기 소명중학교 학생
“수학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안준선_강원 북원여자중학교 학생
“이렇게 공부하면 어려운 문제를 더 잘 풀겠더라고요!” 원예연_강원 북원여자중학교 학생
“같은 수학인데 아이 모습이 뭔가 달랐어요.” 이진욱 학생 어머니_서울 대방중학교
“다시는 강의식 수업으로 돌아갈 수 없겠어요.” 정혜영_서울 한울중학교 교사
“어차피 만들어야 할 수학 활동지가 여기 다 있네요!” 김은주_강원 북원여자중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