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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입시 [비판성명] 국교위는 편향적 대입 권고안 철회하고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라!...(+성명전문)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25
• 조회수446
• 0

• 926
• 대학 입시 [교육당국 응답하라 경과보도①] 125개 교육,시민단체와 국교위 위원이 나눈 5가지 쟁점 ...(+면담결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14
• 조회수620
• 2

• 925
• 대학 입시 [회견보도] 128개 단체 "킬러문항 배제가 무색한 불수능, 절대평가 전환 촉구"...(+회견전문)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12
• 조회수576
• 1

• 924
• 영유아 [환영보도] 유보통합, 30년만의 결실 정부조직법개정 국회본회의 의결을 환영합니다..(+상세내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11
• 조회수607
• 1

• 923
• 대학 입시 [회견보도] 2028 대입시안에 대해 125개 단체는 교육 당국에 공식면담을 요청합니다...(+회견전문)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07
• 조회수594
• 0

• 922
• 수학교육혁신센터 [회견보도] 2024 수능 수학영역 분석결과, 킬러문항 출제 여전해... (+현장사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06
• 조회수899
• 0

• 921
• 학교 체제 [분석보도] ‘다양한 교육’ 위해 설립된 자사고의 절반은 진로선택과목 개설 일반고에도 못 미쳐…(+상세내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05
• 조회수935
• 0

• 920
• 영유아 [연속보도②] 어린이집교사 79.9%, 부모 72.9%가 사교육·조기교육 연령이 하향화되고있다고 응답, 특별활동 허용연령 상향조정되어야...(+상세내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01
• 조회수837
• 0

• 919
• 영유아 [연속보도①] 어린이집교사53.8%, 특성화프로그램에서 영아 스스로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워, 영아의 자율성·창의성 보장해야... (+상세내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2-01
• 조회수678
• 1

• 918
• 사교육 시장 [환영논평] 교육부의 '사교육 연사 초빙 공공 영역 입시설명회' 금지 조치를 환영합니다...(+상세내용)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2023-11-23
• 조회수559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