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중심 유보통합 해법과 방향 제시 기자회견 및 국회토론회예고보도(2023.6.20.)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6/22(목)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
- 6/22(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국회토론회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오전 11시,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이하 학부모연대)는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문 앞에서 개최합니다. 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김민석 의원,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과 공동주최로 ‘영유아 중심 유보통합의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3대 교육개혁의 과제 중 하나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6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영유아 돌봄 관리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보육과 유아교육의 일원화를 교육부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쟁점이 있어 우려와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학부모연대는 올바른 유보통합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할 핵심 쟁점 4가지, △법령 개정과 재정확보 방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장애유아 의무교육권 보장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정상화에 대해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통해 해법을 제시합니다.
교육부 중심의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모든 정책 결정에 있어 ‘영유아 권익 우선’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합니다. 0.7에 육박하는 초저출생율로 인해 한국 사회는 이미 위험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유아교육․보육 시스템이 가장 먼저 무너지고 있어 부모도 현장도 불안합니다. 영유아의 초기 불평등한 교육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유보통합이 추진되어 “국가가 영유아기 교육과 돌봄을 책임진다”는 명확한 신호를 부모들과 현장에 주는 일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이번 기자회견과 국회토론회는 향후 교육부 중심의 유보통합이 ‘영유아 중심’으로 추진되기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요구하고, 또 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요구사항들을 담았습니다. 언론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3. 6. 20.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
참여단체(가나다순): 교육희망네트워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아이들이행복한세상, 장애영유아보육교육정상화추진연대, 전국장애영유아학부모회,
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정치하는엄마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 행사<1> :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촉구하는 학부모 연대 기자회견
□ 일 시: 2023. 6. 22.(목) 오전 11시
□ 주 관: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
□ 장 소: 국회 정문 앞
□ 내 용: ‘영유아 중심 유보통합의 방향’ 제시 기자회견문 낭독, 영유아 부모 발언 등
□ 문 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최현주 (02-797-4044, 내선 406)
■ 행사<2> :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토론회
□ 일 시: 2023. 6. 22.(목) 오후 1시-오후 3시
□ 주 관: 국회의원 김민석,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 눈>,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
■ 영유아 중심 유보통합 해법과 방향 제시 기자회견 및 국회토론회예고보도(2023.6.20.)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6/22(목)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
- 6/22(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국회토론회
2023년 6월 22일 목요일 오전 11시,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이하 학부모연대)는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문 앞에서 개최합니다. 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김민석 의원,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과 공동주최로 ‘영유아 중심 유보통합의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는 국회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3대 교육개혁의 과제 중 하나로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6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영유아 돌봄 관리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보육과 유아교육의 일원화를 교육부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쟁점이 있어 우려와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학부모연대는 올바른 유보통합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할 핵심 쟁점 4가지, △법령 개정과 재정확보 방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장애유아 의무교육권 보장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정상화에 대해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통해 해법을 제시합니다.
교육부 중심의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모든 정책 결정에 있어 ‘영유아 권익 우선’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판단해야합니다. 0.7에 육박하는 초저출생율로 인해 한국 사회는 이미 위험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유아교육․보육 시스템이 가장 먼저 무너지고 있어 부모도 현장도 불안합니다. 영유아의 초기 불평등한 교육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영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유보통합이 추진되어 “국가가 영유아기 교육과 돌봄을 책임진다”는 명확한 신호를 부모들과 현장에 주는 일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이번 기자회견과 국회토론회는 향후 교육부 중심의 유보통합이 ‘영유아 중심’으로 추진되기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요구하고, 또 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요구사항들을 담았습니다. 언론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참여단체(가나다순): 교육희망네트워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아이들이행복한세상, 장애영유아보육교육정상화추진연대, 전국장애영유아학부모회,
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정치하는엄마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 행사<1> :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촉구하는 학부모 연대 기자회견
□ 일 시: 2023. 6. 22.(목) 오전 11시
□ 주 관: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
□ 장 소: 국회 정문 앞
□ 내 용: ‘영유아 중심 유보통합의 방향’ 제시 기자회견문 낭독, 영유아 부모 발언 등
□ 문 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최현주 (02-797-4044, 내선 406)
■ 행사<2> : 영유아 중심의 유보통합 방향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토론회
□ 일 시: 2023. 6. 22.(목) 오후 1시-오후 3시
□ 주 관: 국회의원 김민석,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 눈>,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학부모 연대
□ 장 소: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
□ 토론회 세부 일정 및 참석자
※문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최현주 (02-797-4044, 내선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