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이란 경험을 하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 초중고 학교급별 또는 학년별 부분 온라인 등교 등 다양한 적응과정을 거치고 있지요. 무엇보다 온라인 등교를 통해 더 커진 걱정도 있고, 새삼 깨닫게 된 것도 많아요. 학습과제나 생활습관 등 해야 할 것에 대해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보상을 제안하는 분들도 많은데, 보상은 어떻게 어디까지 괜찮을까요? 아이나 부모에게 힘든 이 상황을 함께 위로할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상담톡 시즌2는 우리집만 겪는 어려움이 아님을 알려줘요. 걱정을 나누다보면 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어요. 매주 목요일마다 업로드되는 소신 있는 학부모가 되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가흔들림 속에서도 중심 잡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상담사례와 칼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키우고 싶은데, 마음과 달리 상황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 점점 우울감은 커지고 죄책감마저 듭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와 내가 함께 힘을 내고 견뎌볼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사랑을 주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 상담톡 시즌2 Ep1-4화
2년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이란 경험을 하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 초중고 학교급별 또는 학년별 부분 온라인 등교 등 다양한 적응과정을 거치고 있지요. 무엇보다 온라인 등교를 통해 더 커진 걱정도 있고, 새삼 깨닫게 된 것도 많아요. 학습과제나 생활습관 등 해야 할 것에 대해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보상을 제안하는 분들도 많은데, 보상은 어떻게 어디까지 괜찮을까요? 아이나 부모에게 힘든 이 상황을 함께 위로할 방법은 무엇인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상담톡 시즌2는 우리집만 겪는 어려움이 아님을 알려줘요. 걱정을 나누다보면 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어요. 매주 목요일마다 업로드되는 소신 있는 학부모가 되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가흔들림 속에서도 중심 잡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키우고 싶은데, 마음과 달리 상황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 점점 우울감은 커지고 죄책감마저 듭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와 내가 함께 힘을 내고 견뎌볼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받고 싶어하는 사랑을 주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아래 노워리 상담넷 윤다옥 소장님의 칼럼과 고민사례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윤다옥 칼럼] 아이들이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 http://naver.me/Gz5zfeFX
[부모 고민] 아이들한테 잘하려고 할수록 힘들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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