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리 상담넷은 2011년 5월, 자녀 교육과 양육 고민을 혼자 감당해야 했던 부모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교육관련 비영리 민간영역에서 처음 시도된 온라인 상담소였습니다.
이 활동은 자원신청한 상담위원 중심으로 운영되었고, 15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힘은 회원들과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에 있었습니다. 상담위원들이 본업을 마친 뒤 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부모들의 고민을 읽고 정성스럽게 답을 남겨주었던 시간, 그 노력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상담넷은 시즌을 거치며 온라인 상담을 넘어 강연, 단행본, 영상 등으로 확장되었고, 부모의 불안과 고민에 다양한 방식으로 답하고자 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것이 중단됐던 시기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그렇게 이어온 시간은 178개월, 1,060건의 상담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한 사람, 한 가정의 변화였습니다.
15년 동안 이어온 ‘노워리 상담넷’의 여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노워리 상담넷은 2011년 5월, 자녀 교육과 양육 고민을 혼자 감당해야 했던 부모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사교육관련 비영리 민간영역에서 처음 시도된 온라인 상담소였습니다.
이 활동은 자원신청한 상담위원 중심으로 운영되었고, 15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힘은 회원들과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에 있었습니다. 상담위원들이 본업을 마친 뒤 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부모들의 고민을 읽고 정성스럽게 답을 남겨주었던 시간, 그 노력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상담넷은 시즌을 거치며 온라인 상담을 넘어 강연, 단행본, 영상 등으로 확장되었고, 부모의 불안과 고민에 다양한 방식으로 답하고자 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것이 중단됐던 시기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그렇게 이어온 시간은 178개월, 1,060건의 상담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한 사람, 한 가정의 변화였습니다.
📌 노워리 상담넷이 쌓아온 것들
📌 도움 받은 분들의 후기
그리고 지난 3월 21일, 노워리 상담넷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답변 한 문장 한 문장 속에는, 우리가 함께했던 15년간의 고민과 수고가 담겨 있습니다. 상담넷은 문제를 해결하는 곳을 넘어,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상담위원들의 소감
"돈 받고 해도 못할 일을 순수하게 재능 기부를 했다는 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도 도움을 많이 받고 제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어요."
"상담위원 3기에 지원을 하고 연수를 받는 과정 속에서 제 삶을 다시 돌아보면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된 계기가 노워리 상담넷 활동이였던 것 같아요."
"좋은 어른이 되겠다라는 각성을 할 수 있게끔 끊임없이 영감도 주고, 에너지도 주면서 나의 본연의 모습으로 서게 하는 의미있는 활동이였어요."
상담위원의 헌신을 토대로 이뤄어진 이 활동은 여러분들의 관심이 함께했기에 더욱 깊어졌습니다. 지난 15년간 노워리 상담넷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다양한 시민실천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상담넷 상담 사례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홈페이지에 연령별, 주제별로 게시돼 있어, 언제든 누구라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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