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저녁 8시
참석자:정*영,정*아,송*소,이*규,김*희
여는시 <어느 중학생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 나더라도 다시 출발점에 서 벽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어른 들에게 배우고 싶다는 구절을 읽으며 우리는 아이들의 실패를 허용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실패에도 너그럽지 못하고 때론 아이의 실패가 자신의 실패 같아서 어떻게든 막아주려는 건 아닌지가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을 놀이터 활동하시는 분이 참석하셔서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놀이인데, 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셨습니다. 경험적으로 80년대생 엄마들은 본인부터 놀 줄 모른다고 하시네요.
시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시간이 많을수록 게임을 더 많이 할 거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게임 이야기를 한 참 했습니다.
게임을 하며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니 저렇게 행복하다면, 어차피 하게 해줄 거면 흔쾌히 하게 해주자고 마음 먹기 까지의 경험담도 들었습니다.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 중 하나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라 보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게임과 공부를 묶어서 보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적절한 방법인가에 대한 고민.
책을 읽었을 때 보상을 강화해서라도 아이가 책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으면서 중학생이 이상은 낮 밤이 바뀌어서 게임을 하는 문제, 이미 늘어난 게임 시간을 줄이기 쉽지 않은 것, 게임 회사의 상술은 현질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기에 이런 부분까지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게임은 무조건 터부시할 수 없을 만큼 아이들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요, 아이들과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분이 참여하셨는데, 마지막에 조금 일찍 나가시는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7월에는 벙개로 만나길 기약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6월 18일 저녁 8시
참석자:정*영,정*아,송*소,이*규,김*희
여는시 <어느 중학생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 나더라도 다시 출발점에 서 벽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어른 들에게 배우고 싶다는 구절을 읽으며 우리는 아이들의 실패를 허용하고 있는지, 스스로의 실패에도 너그럽지 못하고 때론 아이의 실패가 자신의 실패 같아서 어떻게든 막아주려는 건 아닌지가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을 놀이터 활동하시는 분이 참석하셔서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놀이인데, 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셨습니다. 경험적으로 80년대생 엄마들은 본인부터 놀 줄 모른다고 하시네요.
시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시간이 많을수록 게임을 더 많이 할 거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게임 이야기를 한 참 했습니다.
게임을 하며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니 저렇게 행복하다면, 어차피 하게 해줄 거면 흔쾌히 하게 해주자고 마음 먹기 까지의 경험담도 들었습니다.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 중 하나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라 보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게임과 공부를 묶어서 보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적절한 방법인가에 대한 고민.
책을 읽었을 때 보상을 강화해서라도 아이가 책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으면서 중학생이 이상은 낮 밤이 바뀌어서 게임을 하는 문제, 이미 늘어난 게임 시간을 줄이기 쉽지 않은 것, 게임 회사의 상술은 현질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기에 이런 부분까지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게임은 무조건 터부시할 수 없을 만큼 아이들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요, 아이들과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분이 참여하셨는데, 마지막에 조금 일찍 나가시는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7월에는 벙개로 만나길 기약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