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발단은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것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 되고 언제 부터인가 반항은 했는데 아침에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 학교 갈 시간이 되면 제가 폭발을 하게 되더라구요.(달래다가 터져 버린 형국) 그러다가 이틀 전부터 정도가 심해져서 아이와 말을 안 하게 되고 어제 저녁에 풀려고 얘기를 하 다보니 사춘기와는 다르게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뭐가 있다는 것이 느껴 졌어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 없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감정 표현하면 찐따나 왕따 된다고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하지 않으려 하기에 제가 했으면 좋겠다고 했거든요. 평소에 저랑은 애착 형성이 잘 됐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니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의 내면을 바라보지 못한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화나서 그랬지만 어제의 모습은 약한 아이였던 거에요. 혼자 될까봐 두려워 하던,, 그런 아이에게 중학교 기숙 학교로 가라고 너랑 이렇게 살고 있는내가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요즘 계속 저랑 부딪쳐서 제가 정말 지쳐가더라구요. 가출한다, 죽겠다 저에게 협박하고..제가 맞벌이라 너를 위해 직장을 그만 두겠다 해도 아이는 제가 직장을 그만 둘까봐 그것도 두려워해요..월차 때 그냥 그만 두었다고 했다가 하루 종일 그 문제로 싸웠으니까요.. 제가 생계형 이거든요..
아이는 외동 이라 욕심이 많아서 뭐든 하고 싶은 것은 했던 아이인데 무기력증처럼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고 하고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볼까 해도 싫다고 하고.저녁에 퇴근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가끔 영화 보기 차 마시기등 주위에서는 제가 너무 잘해줘서 오히려 그렇다고 너무 잘해주지 말라하고. 가끔 친구보다 못한 만만한 엄마가 된것 같아.속이 상합니다. 아이랑 약속한 것은 그냥 지키지 않을 때가 많거든요. 제가 달라졌어요에 우리 나가볼까 해도 싫다고 저는 이렇게 아이와 소모전 하듯이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빠는 엄격한 아빠에서 아이가 치료 받기 시작한 2년 전부터 많이 달라졌고 놀아주려고 하고 주말에는 늘 같이 무엇을 하려고 합나다. 아빠는 저 보고 그냥 나두라고. 학교 안가면 깨우지 말라고..전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죠?
선생님께서는 학교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시구요. 친구 관계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아이는 친구가 없을까봐 즐겁지 않는데 웃고 화나도 참는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은 아이가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안하고 피아노와 미술만 합니다 (본인 의견따라) 도와주세요.
A. 사춘기를 겪는 우울하고 반항적인 모습의 아들과 그걸 지켜보는 엄마..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 거 같지만 자신의 일이라면, 이렇게 아이로 인해 무거워지는 집안 분위기를 감당하는 거 만큼 힘든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사춘기를 겪거나 해소되지 않는 심리적 갈등이나 문제를 품고 있는 아이들은 그렇게 무기력증이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리만큼 잠을 많이 잔다든지 피곤해 한다든지 행동이 느려진다든지 하는데 그러면서도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등으로 표출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일단은 약한 소아우울증이라고 의학적인 진단이 내려진거라면 더더욱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제는 본인도 어쩌지 못한 채 무기력에 빠져있는데 이런 그 아이의 상태를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차분히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데 있습니다. 그저 잠만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 먼저 화가 나고 열받게 되는 게 인간,특히 부모의 본성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 그 아이는 가장 약하고 힘든 상태에 놓여있는 아직은 어린 아이일뿐이고 (겉으로 표현은 그렇게 안하지만)따스하고 다정한 엄마의 위로와 이해를 구하고 있는 여리디 여린 작은 새일 뿐이라고..그 아이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을 잘 조절해나가지 못하는 미숙함때문에 그런 것일 뿐이라고 이해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어쩌면 지금 그 아이도 그러는 자신이 싫은 데도 어쩌지 못하는 거라면 이미 스스로로 인해 고통스러운 입장일텐데 엄마 아닌 그 누구에게서 자신을 드러내놓고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부모로서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을 '잘못되고 문제있는 행동'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엄마와의 밀착이 컸던 아이로 보여지는데 그런 아이일수록 엄마의 감정표현에 더 민감하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아이가 그렇게 된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선생님이 학교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하시고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할까봐 참고 지낸다는 걸 보면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비춰지는 자아에 대한 의식은 할 줄 아는 상태로 보여져서 생각한것 만큼 심각해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이런 시기에 적절한 자아형성이나 자존감 확립이 안된다면 커가면서 겪을 많은 외부 자극 대해 쉽게 좌절하고 패배감을 가질수 있으니 조금씩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실 필요는 있다고 보여지지만요.
어쨌거나 이론적으로 말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겠죠. 다음에 몇가지 정리를 해 봤어요. 한번 참고하셔서 실행에 옮겨 보시면 어떨까 권해드립니다.
1. 지금까지 받은 놀이치료로 어느 정도 나아지고 있는 거라면 계속 상담,치료를 지속해 보시는 게 좋 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런 기관에서의 치료보다는 부모님의 지속적인 노력과 인내가 더 중요합니다. 힘드시겠지만 가급적 긍정적인 자극과 환기가 필요한 운동이나 활동, 가령 가벼운 등산이나 수영,인라인등을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다가 취미가 되고 흥미를 갖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집안에서 육체적으로 너무 정체되어 있는 시간이 많아지지 않도록 힘써주세요.
2. 가급적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망하거나 실망이 섞인 표현으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아이는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단계이지 호된 질책이나 규율로 다스려질 수 있는 성격의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간혹 아이들의 응석이나 엄살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잘한다고 해서는 안될 경우도 있습니다만 지금 보내주신 글로 판단해볼때 아이는 스스로도 많이 힘든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럴때 아이에게 말로 하기 힘들다면 짧막한 '사랑과 위로의 메모나 편지'를 가방속에 넣어주거나 아이방에 붙여주는 식으로 엄마의 마음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싶네요. 누구보다도 아이는 엄마의 따스한 말 한마디를 그리워하고 있는 지 모르거든요.
3. 요즘의 아이들은 사춘기를 호되게 겪습니다. 너무나 예외적이고 특이한 일을 겪는거라고 생각지 마시고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내려놓으시고 서서히 지나가는 바람처럼 사라져 갈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주변에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책들을 찾아 읽어보시면서 가족과 아이에 대해 더 특별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세요. 부모님의 마음이 느긋하고 여유롭지 않으면 아이도 절대 따라오지 않거든요. 이런 일들을 잘 극복해 나간다면 오히려 가족간에 더 특별한 애정을 갖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권해드릴 책을 몇권 적어봤는데요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가트맨, 최성애,조벽>,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문은희>,<따뜻한 말의 힘-이 정숙>, 이 외에도 좋은 책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엄마의 마음이 따스하게 열리면 그때 비로소 아이도 편안해질 수 있을거라는 말씀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네요. 부디 아이와 함께 기쁘고 따스한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Q. 발단은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것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 되고 언제 부터인가 반항은 했는데 아침에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 학교 갈 시간이 되면 제가 폭발을 하게 되더라구요.(달래다가 터져 버린 형국) 그러다가 이틀 전부터 정도가 심해져서 아이와 말을 안 하게 되고 어제 저녁에 풀려고 얘기를 하 다보니 사춘기와는 다르게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뭐가 있다는 것이 느껴 졌어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 없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감정 표현하면 찐따나 왕따 된다고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하지 않으려 하기에 제가 했으면 좋겠다고 했거든요. 평소에 저랑은 애착 형성이 잘 됐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니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의 내면을 바라보지 못한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화나서 그랬지만 어제의 모습은 약한 아이였던 거에요. 혼자 될까봐 두려워 하던,, 그런 아이에게 중학교 기숙 학교로 가라고 너랑 이렇게 살고 있는내가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요즘 계속 저랑 부딪쳐서 제가 정말 지쳐가더라구요. 가출한다, 죽겠다 저에게 협박하고..제가 맞벌이라 너를 위해 직장을 그만 두겠다 해도 아이는 제가 직장을 그만 둘까봐 그것도 두려워해요..월차 때 그냥 그만 두었다고 했다가 하루 종일 그 문제로 싸웠으니까요.. 제가 생계형 이거든요..
아이는 외동 이라 욕심이 많아서 뭐든 하고 싶은 것은 했던 아이인데 무기력증처럼 아무것도 재미가 없다고 하고 강아지 한 마리 키워볼까 해도 싫다고 하고.저녁에 퇴근해서 아이와 놀아주기 가끔 영화 보기 차 마시기등 주위에서는 제가 너무 잘해줘서 오히려 그렇다고 너무 잘해주지 말라하고. 가끔 친구보다 못한 만만한 엄마가 된것 같아.속이 상합니다. 아이랑 약속한 것은 그냥 지키지 않을 때가 많거든요. 제가 달라졌어요에 우리 나가볼까 해도 싫다고 저는 이렇게 아이와 소모전 하듯이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빠는 엄격한 아빠에서 아이가 치료 받기 시작한 2년 전부터 많이 달라졌고 놀아주려고 하고 주말에는 늘 같이 무엇을 하려고 합나다. 아빠는 저 보고 그냥 나두라고. 학교 안가면 깨우지 말라고..전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죠?
선생님께서는 학교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시구요. 친구 관계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아이는 친구가 없을까봐 즐겁지 않는데 웃고 화나도 참는다고 하더라구요. 학원은 아이가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안하고 피아노와 미술만 합니다 (본인 의견따라) 도와주세요.
A. 사춘기를 겪는 우울하고 반항적인 모습의 아들과 그걸 지켜보는 엄마..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 거 같지만 자신의 일이라면, 이렇게 아이로 인해 무거워지는 집안 분위기를 감당하는 거 만큼 힘든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사춘기를 겪거나 해소되지 않는 심리적 갈등이나 문제를 품고 있는 아이들은 그렇게 무기력증이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리만큼 잠을 많이 잔다든지 피곤해 한다든지 행동이 느려진다든지 하는데 그러면서도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등으로 표출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일단은 약한 소아우울증이라고 의학적인 진단이 내려진거라면 더더욱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제는 본인도 어쩌지 못한 채 무기력에 빠져있는데 이런 그 아이의 상태를 조금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차분히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데 있습니다. 그저 잠만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 먼저 화가 나고 열받게 되는 게 인간,특히 부모의 본성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 그 아이는 가장 약하고 힘든 상태에 놓여있는 아직은 어린 아이일뿐이고 (겉으로 표현은 그렇게 안하지만)따스하고 다정한 엄마의 위로와 이해를 구하고 있는 여리디 여린 작은 새일 뿐이라고..그 아이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을 잘 조절해나가지 못하는 미숙함때문에 그런 것일 뿐이라고 이해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어쩌면 지금 그 아이도 그러는 자신이 싫은 데도 어쩌지 못하는 거라면 이미 스스로로 인해 고통스러운 입장일텐데 엄마 아닌 그 누구에게서 자신을 드러내놓고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부모로서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을 '잘못되고 문제있는 행동'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엄마와의 밀착이 컸던 아이로 보여지는데 그런 아이일수록 엄마의 감정표현에 더 민감하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아이가 그렇게 된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선생님이 학교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하시고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할까봐 참고 지낸다는 걸 보면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비춰지는 자아에 대한 의식은 할 줄 아는 상태로 보여져서 생각한것 만큼 심각해 보이지는 않네요. 다만 이런 시기에 적절한 자아형성이나 자존감 확립이 안된다면 커가면서 겪을 많은 외부 자극 대해 쉽게 좌절하고 패배감을 가질수 있으니 조금씩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실 필요는 있다고 보여지지만요.
어쨌거나 이론적으로 말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겠죠. 다음에 몇가지 정리를 해 봤어요. 한번 참고하셔서 실행에 옮겨 보시면 어떨까 권해드립니다.
1. 지금까지 받은 놀이치료로 어느 정도 나아지고 있는 거라면 계속 상담,치료를 지속해 보시는 게 좋 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런 기관에서의 치료보다는 부모님의 지속적인 노력과 인내가 더 중요합니다. 힘드시겠지만 가급적 긍정적인 자극과 환기가 필요한 운동이나 활동, 가령 가벼운 등산이나 수영,인라인등을 서서히 그리고 꾸준히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다가 취미가 되고 흥미를 갖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집안에서 육체적으로 너무 정체되어 있는 시간이 많아지지 않도록 힘써주세요.
2. 가급적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의 결과에 대해 책망하거나 실망이 섞인 표현으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아이는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단계이지 호된 질책이나 규율로 다스려질 수 있는 성격의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간혹 아이들의 응석이나 엄살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잘한다고 해서는 안될 경우도 있습니다만 지금 보내주신 글로 판단해볼때 아이는 스스로도 많이 힘든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럴때 아이에게 말로 하기 힘들다면 짧막한 '사랑과 위로의 메모나 편지'를 가방속에 넣어주거나 아이방에 붙여주는 식으로 엄마의 마음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싶네요. 누구보다도 아이는 엄마의 따스한 말 한마디를 그리워하고 있는 지 모르거든요.
3. 요즘의 아이들은 사춘기를 호되게 겪습니다. 너무나 예외적이고 특이한 일을 겪는거라고 생각지 마시고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내려놓으시고 서서히 지나가는 바람처럼 사라져 갈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주변에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책들을 찾아 읽어보시면서 가족과 아이에 대해 더 특별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세요. 부모님의 마음이 느긋하고 여유롭지 않으면 아이도 절대 따라오지 않거든요. 이런 일들을 잘 극복해 나간다면 오히려 가족간에 더 특별한 애정을 갖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권해드릴 책을 몇권 적어봤는데요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가트맨, 최성애,조벽>,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문은희>,<따뜻한 말의 힘-이 정숙>, 이 외에도 좋은 책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엄마의 마음이 따스하게 열리면 그때 비로소 아이도 편안해질 수 있을거라는 말씀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네요. 부디 아이와 함께 기쁘고 따스한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